욕실 공사할 때 천장 순서랑 미장 업체 따로 알아봤어요
화장실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제일 헷갈렸던 게 공정 순서였어요. 바닥은 철거하고 방수한 다음에 타일 붙이는 건 대략 알겠는데, 천장은 대체 언제 들어오는지 막막하더라고요.
알아보니까 보통 천장은 타일 작업 다 끝나고 나서야 진행되더라고어. 천장재를 미리 달아버리면 타일 공사할 때 먼지도 많이 날리고 마감이 엉망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타일이랑 줄눈 공사가 끝난 뒤로 일정을 잡았어요.
그리고 철거하면서 설비까지 같이 진행하기로 해서 미장 작업도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철거하시는 분이 설비랑 같이 미장까지 한 번에 봐주실 수 있다고 해서 따로 업체 안 불렀는데, 혹시나 배관 위치 바꾸는 큰 작업이면 미장 사장님 따로 섭외해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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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천장 언제 들어오나 해서 밤새 검색했었는데 순서 잡는 게 진짜 일이에요.
진짜 공정표 짜다 보면 머리 아파요. 하나라도 밀리면 다 꼬이더라고요.
미장은 설비랑 같이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따로 부르면 인건비가 더 나오기도 하거든요.
천장 작업할 때 매립등 위치 미리 정해두셔야 해요. 나중에 바꾸려면 힘들어져요.
맞아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이랑 미리 상의해서 구멍 위치 다 잡아뒀어요.
바닥 방수층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철거할 때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설비 업체에 미장까지 부탁드렸는데 생각보다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았어요.
천장재는 SMC로 하시는 건가요?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고민 중이었거든요.
저는 습기 때문에 무조건 SMC로 결정했어요. 이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철거부터 입주청소까지 일정 맞추는 게 진짜 고비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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