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마감을 어떻게 할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보통은 욕조 쪽에도 바닥이랑 같은 타일을 붙여서 일체감을 주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 화장실이 워낙 좁아서 자칫하면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벽면 타일과 욕조 마감 타일을 통일해서 조금이라도 더 밝고 넓어 보이게 만드는 쪽을 택했어요.
자재는 테라조 느낌 나는 300*600 사이즈로 골랐는데, 수전이나 액세서리는 디자인이 깔끔한 이우스 제품으로 했더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요. 젠다이는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 비누걸이랑 컵 놓을 자리까지 다 만들어뒀어요.
댓글 6
수***중
저도 액세서리 브랜드 때문에 고민인데 이우스 디자인 깔끔하더라고요.
욕**록
아메리칸스탠다드랑 비교하다가 결국 눈에 들어온 걸로 했어요.
좁***이
저희 집도 화장실이 진짜 좁아서 타일 통일하는 거 고려 중이에요.
타***아
테라조 느낌이면 은근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설***님
젠다이에 비누걸이까지 다 설치하면 수납은 진짜 편해요.
욕**록
좁아도 수납 공간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