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분 이사하시고 나서 이제 곧 공사 시작이라 빈집 상태 미리 보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거실 베란다 천장을 보다가 진짜 깜짝 놀랐어요.
베란다 외벽 쪽 천장이 젖어있는데 누수 흔적이 너무 선명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거실 베란다 확장할 계획이라 샷시 시공도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게 우리 집 샤시 문제인지 아니면 윗집 쪽 문제인지 가늠이 안 돼서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뒷베란다 세탁실 쪽도 확인해보니 상황이 비슷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내일 바로 부동산이랑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윗집 문제라면 해결 과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울까 봐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7
누***가
저희 집도 예전에 확장하면서 외벽 크랙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관리사무소에 먼저 점검 요청해보는 게 제일 빨라요.
구***자
맞아요. 내일 아침에 바로 말씀드려보려고요. 제발 샤시 쪽 문제였으면 좋겠어요.
베***이
확장 예정이시면 일단 누수 원인부터 확실히 잡고 공사 들어가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다 뜯어야 하거든요.
이***중
저도 곧 입주하는데 빈집 확인하실 때 꼭 천장 구석구석 살펴보셔야 해요. 저도 놓칠 뻔했거든요.
샷***맘
윗집 문제면 공용 부분인지 전용 부분인지 따지는 게 진짜 피곤하더라고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공***집
저희도 확장하면서 외벽 쪽 단열이랑 누수 때문에 한참 애먹었어요. 원인 파악이 제일 중요해요.
관***님
관리사무소에 말씀하시면 일단 외벽 쪽은 점검해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