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체리색 몰딩 없애려고 필름이랑 조명에 집중했어요
15년 된 구축이라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엔 예산이 너무 부족했어요. 평생 살 집은 아니라는 생각도 있어서, 일단 눈에 거슬리는 체리색 문틀이랑 몰딩부터 지우는 걸 목표로 잡았거든요.
주방은 로망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한샘 제일 저렴한 수퍼 화이트 라인으로 타협했어요. 대신 상부장을 없애고 깔끔하게 맞추니까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어요. 목공이나 전기 공사는 비용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기존에 있는 조명 선이랑 구조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했고요.
대신 조명만큼은 신경을 많이 썼는데, 4000K 밝기로 맞추니까 집안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업체 사장님이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큰 공사 없이도 깔끔한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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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체리색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필름 작업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4000K가 너무 하얗지도 않고 딱 적당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꾸고 나서 눈이 편해졌어요.
맞아요. 너무 차가운 느낌이 아니라 딱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상부장 없애는 건 공사가 커지지 않나요? 저는 구조가 바뀌어서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기존 배관이랑 선을 그대로 써서 큰 공사 없이 진행했어요. 덕분에 예산도 많이 아꼈고요.
마루 색상 때문에 고민하셨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가구를 사기로 하신 건 진짜 현명한 결정 같아요.
저도 전기 공사 견적 보고 놀라서 그냥 기존 선대로 가려고 고민 중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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