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큰 예산 쓴 게 창호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브랜드 보고 적당한 걸로 고르려고 했는데, 상담받다 보니까 유리 스펙에 따라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단순히 브랜드만 믿기보다는 로이 유리가 들어갔는지, 유리 두께는 몇 mm인지 하나씩 체크했어요. 저희 집은 단열 신경 쓰느라 조금 더 두꺼운 사양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무게감도 있고 묵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창호 시공할 때 프레임이랑 유리가 만나는 부분 마감이 진짜 중요하대서 기사님께도 계속 확인했어요. 나중에 결로나 소음 문제 생기면 답 없으니까 조금 더 까다롭게 보고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댓글 5
단**시
저도 이번에 로이 유리 추가하니까 예산은 좀 올랐지만 마음은 편해요. 확실히 단열 성능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창***러
맞아요. 비용 차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구***기
유리 두께 확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그냥 업체에서 말하는 대로 했다가 나중에 사양 확인하고 놀랐거든요.
초**인
혹시 유리 두께 몇 mm 정도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집도 너무 고민돼서요.
창***러
저는 24mm 정도로 했어요. 너무 얇으면 소음 차단이 아쉬울 것 같아서 조금 더 신경 써서 골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