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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할 때 세라픽스 대신 드라이픽스인지 꼭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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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습기였거든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물 쓸 일이 많아서 방수랑 부자재를 진짜 꼼꼼하게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다 똑같은 걸로 붙이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욕실이나 베란다처럼 습기 많은 곳은 세라픽스로 하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약서 쓸 때 꼭 드라이픽스나 아덱스 같은 걸로 시공해달라고 명시했어요. 타일 종류에 따라서 무게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벽면 자재 무게도 체크했고요.

수도 배관 청소도 공사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해두기로 했어요. 20년 된 아파트라 혹시 몰라서 철거 범위랑 바닥 몰탈 작업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사님께 하나씩 여쭤봤는데, 이렇게 물어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댓글 4

  • 욕**인

    저도 구축 공사할 때 배관 청소부터 먼저 했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찌꺼기 올라오거든요.

    • 초***어

      맞아요, 공사 규모가 커지니까 배관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 타**브

    세라픽스 진짜 위험하죠. 저번에 아는 분 집은 습기 때문에 타일 들떠서 다시 공사했거든요.

  • 둥***기

    저도 이번에 견적 받을 때 부자재 종류까지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있어요. 은근히 확인할 게 많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