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번호 하나 잘못 적었다가 공사비 더 쓴 기록
이번에 9mm 문선 작업하면서 필름 색상을 직접 지정했는데, 제가 문자 메시지로 번호를 잘못 전달하는 바람에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화이트로 부탁드린다고 해놓고 엉뚱한 우드 색상 번호를 보내버렸거든요.
시공 당일 아침까지도 현장에서 확인을 제대로 못 한 게 화근이었어요. 다음 날 바로 도배가 예정되어 있어서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결국 도배 사장님께 간절하게 부탁드려서 기존 필름 위에 덧방으로 재시공을 진행했어요.
재시공하면서 인건비랑 추가 작업 비용으로 원래 드리려던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이 지불하게 됐어요. 게다가 욕실 문틀 쪽은 메지 마감 때문에 필름이 자꾸 뜨는 문제까지 생겨서 마음고생이 심했네요. 셀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은 자재 번호 전달할 때 꼭 두 번 세 번 확인하셔야 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지난번에 필름 번호 잘못 알려드려서 진짜 멘붕 왔었는데... 진짜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문자 보낸 뒤에 다시 한번 체크했어야 했는데 너무 믿고 맡겼나 봐요.
9mm 문선은 마감이 진짜 예민하더라고요. 저도 욕실 쪽 실리콘 마감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시공 비용 생각보다 많이 깨졌겠어요. 그래도 도배 전에 해결돼서 천만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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