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욕실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디테일, 샤워부스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좁은 욕실이라도 어떻게 마감하느냐에 따라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일 수 있거든요.
먼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모습이에요. 샤워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 ㄴ자형 구조로 틀을 잡고, 유리가 천장 끝까지 닿을 수 있도록 높게 마감하는 작업을 거쳤어요. 천장 라인에 맞춰 깔끔하게 연결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던 과정이 기억에 남네요.
드디어 완성된 샤워부스의 모습이에요. 프레임이 없는 무프레임 스타일로 시공해서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탁 트인 개방감을 주었어요. 문은 한 짝으로 구성된 외도어형으로 제작했는데, 천장 부분을 살짝 띄워서 마감했기 때문에 훨씬 더 세련되고 깔끔한 호텔 욕실 같은 느낌이 난답니다.
공간이 분리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하나로 이어지는 기분이라 사용할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프레임이 없는 구조라 물때가 끼지 않도록 평소보다 조금 더 꼼꼼하게 관리해줘야 한다는 점은 살짝 신경 쓰이기도 해요.
댓글 7
이***러
ㄴ자형 구조로 공간 분리한 거 진짜 똑똑한 시공 같아요. 좁은 욕실 활용하기 딱 좋겠어요.
디**러
외도어형 문을 천장 부분 살짝 띄워서 마감하신 디테일이 진짜 세련됐네요. 센스가 느껴져요!
홈***8
천장 라인까지 유리를 높게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층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반셀끝
맞아요! 천장 끝까지 연결해서 시각적인 끊김을 최소화했더니 훨씬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관***니
저도 이런 호텔 느낌 욕실 꿈꾸고 있는데, 물때 관리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미***프
저도요ㅠㅠ 그래도 저 무프레임의 개방감을 포기할 순 없더라고요.. 매일 스퀴지로 닦아주는 수밖에 없겠죠?
욕***무
무프레임 스타일이라니 진짜 깔끔하네요! 사진으로 봐도 시야가 확 트여서 욕실이 훨씬 넓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