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고르다가 눈만 높아져서 밤새 고민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바닥은 본오크, 벽면은 신한월가드 샌디멘트라이트그레이로 정해둔 상태였거든요. 근데 문제는 우드 포인트로 들어갈 부분들이었어요.
현관 벽 한 면이랑 간살도어, 그리고 주방 아일랜드 하부장이랑 키큰장을 포그그레이로 맞추기로 했는데 여기에 어떤 우드를 매치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 처음 제안해준 레놀릿 커티지오크 클래식을 봤는데, 제가 찾아보니까 옹이가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요즘 밤마다 필름 샘플들 검색하며 고민 중이에요. 지금은 레놀릿 세레나오크 내추럴이랑 한솔베이내추럴오크 두 가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거든요. 혹시 비슷한 톤으로 작업해보신 분들 중에 괜찮았던 우드필름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옹기 많은 거로 했다가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깔끔한 게 최고예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밤새 검색하고 있어요. 너무 튀지 않는 걸로 하고 싶거든요.
포그그레이 하부장이면 우드 결이 너무 거친 것보다 매끈한 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한솔베이 제품 써봤는데 색감이 참 차분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아 정말요? 저도 지금 후보에 넣어둔 상태인데 마음이 그쪽으로 기우네요.
샘플 책자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매장 가서 확인했어요.
벽지 색감이 샌디멘트 계열이면 우드도 너무 노란 기 없는 게 예쁠 것 같아요.
간살도어가 포인트라 자재 선택이 진짜 중요하겠어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골랐는데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