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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크기 고민하다 결국 300*600으로 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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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자이크나 피아노 타일처럼 작은 걸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한참을 뒤적거렸거든요. 예쁜 건 진짜 많은데 막상 욕실장에 거울까지 다 바꾸려고 하니까 눈이 너무 높아지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봐도 작은 타일은 줄눈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은 덧방 시공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중에 청소할 때 고생할까 봐 결국 관리하기 편한 300*600 사이즈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 수전이나 액세서리 같은 건 제가 직접 골라봤는데 무광 제품이랑 망고 거울, 화이트 욕실장 조합으로 찜해뒀거든요. 자재비 생각하면 예산이 좀 초과되긴 했지만, 나중에 살면서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마음에 드는 걸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7

  • 타**팬

    저도 작은 타일 보고 있다가 결국 큰 걸로 갔는데 진짜 관리 편해요.

    • 욕***무

      맞아요, 줄눈 사이가 너무 많으면 청소할 때마다 한숨 나오더라고요.

  • 수***가

    무광 수전 진짜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만족도가 제일 높았거든요.

  • 예***자

    욕실장까지 직접 준비하면 손이 많이 가긴 해도 확실히 취향대로는 할 수 있어요.

    • 욕***무

      가격 보고 멈칫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예쁘게 하고 싶어서요.

  • 덧***가

    덧방이면 타일 무게 때문에 기사님께 하중 부분 꼭 여쭤보고 진행하세요.

  • 거**릭

    망고 거울 화이트 욕실장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