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교체할 때 본드 떡칠된 건 꼭 확인했어요
방***러
이번에 방충망 새로 바꾸면서 예전에 시공된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창틀 사이에 본드가 너무 두껍게 발려 있어서 망을 손으로 살짝 당겼는데 그대로 툭 떨어지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예전에는 미세망 텐션 잡는다고 본드를 엄청 많이 쓰는 방식이 유행했었나 봐요. 저도 처음엔 그냥 튼튼하게 고정된 줄로만 알고 별생각 없이 넘어가려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망 교체가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제대로 된 방식으로 다시 요청드렸어요. 본드를 너무 많이 쓰면 나중에 망이 훼손됐을 때 재설치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블텐 같은 방식도 나온다는데 저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도 중요해서 벌레랑 먼지도 잘 막아주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시공할 때 고정되는 부분만 적당히 잡아주도록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깔끔하게 잘 됐어요.
댓글 5
창***왕5/28
저도 예전에 본드 너무 많이 발린 거 보고 진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망이 아예 안 움직이게 붙어있더라고요.
방***러5/28
진짜 너무 심하게 발려 있으면 나중에 큰일 날 것 같아서 바로 말씀드렸어요.
먼**어5/28
미세먼지 차단 기능 있는 걸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요즘은 확실히 미세망이 필수더라고요.
이***중5/29
저도 이번에 방충망 교체하려고 알아보는데 본드 사용량은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방***러5/29
시공할 때 가스켓이랑 본드가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고정만 되게 해달라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제일 확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