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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고민하던 어두운 장판 대신 화이트 톤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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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두고 있어서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좀 무게감 있고 우아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31평 아파트에 어두운 색상 장판을 깔까 생각도 했었어요. 지인들 집 가보니까 분위기는 있어 보이는데 자칫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한참 망설였거든요.

결국은 집이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벽지는 화이트로 가기로 하고 바닥도 밝은 톤으로 맞추려고요. 주방 싱크대 상판도 관리가 편하게 일체형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물때나 음식물 끼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문틀도 너무 얇으면 나중에 내구성이 걱정될 것 같아서 적당히 두께감이 있는 정도로 골랐어요. 욕실은 유행 타지 않게 10년 뒤에도 그대로일 만한 무난한 타일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이제 막 시작이라 공부할 게 산더미지만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댓글 4

  • 화***버

    저도 어두운 바닥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거든요. 확실히 집이 환해 보여서 좋아요.

  • 주**인

    싱크대 상판 일체형 진짜 편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바꿨는데 청소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

    • 초***인

      맞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 문***중

    문틀 너무 얇으면 나중에 문 열고 닫을 때 불안할 것 같아서 저도 적당한 두께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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