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매장 두 군데 돌며 끝까지 고민했던 결정의 날

필***러

필름 시공 앞두고 선택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팠어요. 원래는 그냥 눈에 띄는 걸로 대충 하려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필름 총판매장이랑 레놀릿 두 곳을 다 다녀왔거든요.

삼성필름 매장에서 고른 건 약간 크림빛이 도는 그레이였어요. 너무 쨍한 화이트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노란 기가 많은 것도 싫었는데, 이게 딱 적당하더라고요. 재질도 매트하면서 오톨도톨하게 두께감이 느껴지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레놀릿에서 봤던 조합이랑 비교하느라 한참을 망설였는데, 결국 콘크리트 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중문도 아직 디자인을 못 정해서 고민이에요. 원목 느낌 나는 걸로 보고 있는데 진짜 선택하기 너무 어렵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그***릭5/31

저도 너무 하얀 건 금방 질릴 것 같아서 크림 섞인 그레이로 했는데 진짜 만족스럽더라고요.

필***러5/31

맞아요. 너무 화이트면 차가운 느낌이라 저도 약간의 온기가 있는 색으로 골랐어요.

중***고5/31

중문은 진짜 한 번 정하면 바꾸기 힘드니까 매장 가서 꼭 만져보고 결정하세요.

자***러6/1

레놀릿 매장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자재 고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