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수전 설치하고 물 새는 것 같아 밤잠 설쳤던 날
이번에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샤워기 수전을 새로 달았는데, 처음에는 찬물 쪽으로 돌려도 온수가 섞여서 나오더라고요. 수압도 너무 약해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수전 편심 부분을 조금씩 돌려보니까 다행히 찬물 수압은 정상적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문제는 연결 부위 나사 부분이 옆에서 봤을 때 살짝 튀어나와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이게 제대로 안 잠겨서 물이 새면 큰일 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수평을 맞춰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예전 집에서 누수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나사가 튀어나온 게 자꾸 눈에 밟혔어요. 그냥 이대로 써도 되는 건지 아니면 다시 꽉 잠가야 하는 건지 고민하느라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전에 수전 교체하고 나서 나사 머리 부분 살짝 튀어나온 거 때문에 엄청 불안했었는데 결국 괜찮았어요.
진짜요? 저는 물난리 날까 봐 무서워서 잠도 못 잤거든요. 다행이네요.
편심 쪽에서 물 비치는 거 없으면 일단은 괜찮은 건데, 그래도 불안하면 테프론 테이프 한 번 더 감아달라고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저희 집도 수압 때문에 고생했는데 배관 쪽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라도 꼭 체크해 보세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 구축 반셀프 욕실 공사 시 덧방 가능 여부 판단과 도기 선택 기준 질문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