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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안전바 디자인 때문에 해외 직구까지 고민했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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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안전바 설치할까 말까 한참 망설였어요. 나중에 어르신들 오시면 불편하실 것 같아서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 쿠팡이나 네이버에 있는 건 너무 번쩍거리는 스테인리스 재질뿐이라 디자인이 영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인테리어 톤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었거든요. 좀 세련된 거 없을까 해서 알리바바 같은 곳도 뒤져봤는데, 여기는 최소 주문 수량이 있어서 개인은 사기 좀 애매하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욕실 의자 쪽으로 눈을 돌렸어요. 장애인 시설에서 쓰는 그런 투박한 거 말고, 좀 이동하기 편하면서도 디자인 깔끔한 걸로 찾다 보니 히노끼 소재 의자 같은 것도 눈에 들어왔거든요.

현관에도 신발 신을 때 편하게 작은 의자 하나 두면 좋겠다 싶어서 같이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디테일이 너무 많네요.

댓글 5

  • 우***아

    저도 안전바 디자인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았는데 스테인리스는 너무 튀긴 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너무 병원 같은 느낌이라 인테리어 망칠까 봐 계속 고민하게 돼요.

  • 현***적

    현관 의자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저번에 작은 스툴 하나 놓았는데 신발 신을 때 훨씬 편하더라고요.

  • 리***중

    히노끼 의자 욕실에 두면 물때 관리가 좀 힘들지는 않으세요?

    • 욕***러

      그래서 아직 확정은 못 했어요. 관리하기 까다로울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