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주방 상판 색감 정하느라 쇼룸 여러 번 다녀왔어요

미**향

자재 고르러 홈데이 갈 때마다 샘플북 뒤적이는 게 요즘 낙이에요. 이번에는 필름지랑 주방 상판을 어떻게 맞출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창틀은 RS 98로 마음을 굳혔는데, 문이나 문틀, 신발장까지 다 맞춰야 해서 고민이 좀 됐어요. 너무 하얀색이면 차가워 보일 것 같아서 약간 미색 느낌 나는 RS 69로 가기로 했거든요. 조리대랑 색감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아직은 떨리네요.

주방 상판은 한화 칸스톤이랑 이케아 샘플을 같이 놓고 비교해봤어요. 칸스톤 샘플북 보면서 결정하려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조리대 자재랑 필름 색깔이 따로 놀지 않게 맞추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아5/24

저도 완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보니 너무 병원 같아서 조금 웜한 톤으로 바꿀까 고민했었거든요. 미색이 훨씬 아늑할 거예요.

주***러5/24

칸스톤이랑 이케아 상판 중에 어떤 게 더 마음에 드셨어요? 저도 결정 못 하고 계속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미**향5/24

저는 칸스톤 쪽으로 좀 더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이케아 제품도 깔끔해서 좋긴 한데 아무래도 내구성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필**인5/24

RS 69가 은근히 문틀에 붙여놓으면 따뜻해 보여서 저도 좋아하던 색상이에요.

인***보5/24

필름지 고를 때 샘플북만 보는 것보다 조명 아래서 직접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미**향5/25

맞아요. 쇼룸 가서 밝은 곳이랑 조금 어두운 곳에서 번갈아 가며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상***가5/25

저도 한화 칸스톤 샘플북 보고 있었는데 공감되네요. 색감이 은근히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문**브5/25

신발장까지 RS 69로 맞추면 현관 들어올 때 분위기가 되게 차분할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