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하부장 디자인 포기하고 현실적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이케아 스타일로 욕실 하부장을 세팅하고 싶어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젠다이도 없애고 깔끔하게 수납장 없이 가는 게 로망이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올라가더라고요.
홈데이랑 영림몰 가서 직접 보니까 제가 원했던 스타일은 구현하기에 예산 부담이 꽤 컸어요. 욕실 공간도 워낙 좁은 편이라 하부장을 크게 넣으면 오히려 답답해 보일 것 같기도 했고요.
결국에는 화려한 디자인 대신 그냥 평범하게 젠다이랑 거울 선반, 세면대 조합으로 가기로 타협했어요. 사실 욕실 장을 자주 쓰지도 않아서 실용적인 쪽으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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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무조건 하부장 없이 가려고 했는데 결국 젠다이 설치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맞아요. 공간 차지하는 거 생각하면 젠다이가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욕실이 좁으면 하부장 있는 게 오히려 수납 공간 부족해서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영림몰 가서 보고 왔는데 디자인은 예쁜데 생각보다 견적이 확 뛰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요. 눈은 높아졌는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욕실 장 잘 안 써서 그냥 거울 선반만 달았는데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인테리어는 결국 예산 안에서 타협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젠다이 만들면 확실히 물때 관리하기는 좀 더 수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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