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고민하다가 예산 좀 더 쓴 내역
도배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미리 정해두고 시작했는데, 필름 색상 고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렸어요. 기존 필름이 노랗게 변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신발장이랑 화장대까지 전부 덮기로 했거든요.
현관이랑 안방 드레스룸 쪽은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예림 hs004 크림화이트를 썼어요. 크림 한 방울 섞인 듯한 화이트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발렌무디크림도 너무 어둡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저희 집은 선반이 탈부체 안 되는 일체형이라 작업량이 좀 많아질 수밖에 없었거든요. 신발장 겉면에 붙은 패브릭도 떼어내고 밑작업을 새로 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마감이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필름 노란 끼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덮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나머지 부분은 어떤 모델 쓰셨나요?
예림 hs004 썼는데 크림색이 은은해서 좋더라고요.
일체형 선반이면 작업 난이도가 높았겠어요.
영림 발렌무디크림 저도 써봤는데 진짜 고급스럽긴 해요.
신발장 패브릭 제거하는 것도 비용 차이가 좀 났나요?
기존 작업량 때문에 견적이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결과 보니까 돈 아깝지 않았어요.
저도 이번에 필름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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