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배관 마감 폼이랑 실리콘 둘 다 해야 하는 이유
이번에 에어컨 설치하면서 실외기실 배관 마감이 너무 허술하게 되어 있어서 당황했어요. 배관이 거실 천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인데 그냥 실리콘만 살짝 발라놓은 상태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틈새가 꽤 커서 폼 작업도 같이 해야 할 것 같았거든요. 실외기실 쪽은 외부 온도 영향도 많이 받으니까 빈 공간을 우레탄 폼으로 먼저 채워야 단열도 되고 벌레도 안 들어오더라고요.
단순히 겉면만 실리콘으로 막는 건 미관상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이 비어있으면 나중에 결로나 누수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됐어요. 시공비가 적지 않게 들었기에 마감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써서 체크하고 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실리콘만 발랐다가 겨울에 찬바람 들어와서 결국 폼 작업 다시 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냥 실리콘으로만 마감해도 된다는 말 듣고 불안해서 꼭 폼 채워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배관 구멍은 폼으로 먼저 메꾸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게 정석이긴 하더라고요.
틈새가 크면 탄성코트 작업할 때도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와서 속상하겠어요.
그러게요. 탄성코트 예쁘게 하고 싶었는데 마감 때문에 티 날까 봐 벌써 걱정이에요.
실외기실 쪽은 벌레 유입 경로가 되기도 해서 폼 작업 진짜 중요해요.
에어컨 배관 마감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더라고요. 잘 확인하셨어요.
저도 업체랑 미팅할 때 배관 마감 방식 물어보고 진행했어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