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이랑 폴딩도어, 가격 차이 보니까 결정이 쉬워졌어요

알***출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방충망을 제일 신경 썼거든요. 산 근처라 날벌레가 진짜 많아서 미세먼지 차단까지 되는 걸로 보고 있었는데 두 가지 옵션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Trittec 5 plus EVO forte 모델은 시야도 정말 깨끗하고 초미세먼지 차단율이 높아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33평 전체로 계산하니까 200만 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반면에 국산 테크노웹 방진망은 가격 부담은 훨씬 적지만 통기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망설여졌어요. 업체 사장님이 솔직하게 통풍이 조금 답답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결국 거실이랑 안방 위주로만 부분 시공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폴딩도어도 처음엔 무조건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샷시보다 추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고민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원래 주거용이 아니니까 단열 면에서는 샷시가 훨씬 낫겠다 싶어서, 그냥 기존 샷시를 유지하는 쪽으로 결론 내렸어요. 우드슬랩도 예쁜 거 보다가 저렴한 거 보니까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결국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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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숲***자5/26

저도 산 밑이라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테크노웹 시공하니까 확실히 좀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단***남5/26

폴딩도어는 예쁘긴 한데 겨울에 진짜 춥긴 해요. 저도 샷시로 결정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요.

알***출5/26

맞아요. 예쁜 것보다 일단 따뜻한 게 우선이라 저도 결국 샷시로 마음 돌렸어요.

가***구5/26

방충망 전체 교체 비용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부분 시공이 예산 아끼는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나**이5/27

우드슬랩은 진짜 눈높이가 높아지면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