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톤 맞추려고 샘플 비교하면서 예산 좀 더 쓴 내역

우***아

문짝이랑 아일랜드 식탁 필름 작업하면서 색상 고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우드 톤으로 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밝은 느낌으로 가려고 조슈아라이트나 베이내추럴오크 쪽을 봤는데, 나중에 조명까지 고려하니까 톤이 너무 밝으면 집이 붕 떠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중간 톤인 테네시오오크로 결정했는데,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메종라이트오크처럼 결이 고운 것도 고민했지만, 결국 클래식한 느낌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자재 고를 때 필름 재질도 신경 썼는데, 저는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무광 PP 재질인 한솔 필름으로 진행했어요. 확실히 광택이 적고 차분하니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이쪽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화***어4/8

저도 우드 톤 고민하다가 너무 밝은 걸로 해서 좀 아쉬워요.

우***아4/8

저도 조슈아라이트 할까 하다가 톤 조절 때문에 테네시오로 갔는데 다행이에요.

집***러4/9

필름 색상이 조명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나요?

우***아4/9

네, 저도 낮이랑 밤이랑 느낌이 달라서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미***프4/9

PP 재질이 확실히 무광이라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서***기4/9

시에라오크는 패턴이 강해서 넓은 면적에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리***중4/9

맞아요, 저도 넓은 벽면은 좀 더 잔잔한 걸로 했거든요.

초**인4/9

베이내추럴오크는 샷시에도 잘 어울릴까요?

우***아4/9

네, 샷시에도 따뜻한 느낌 주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꼼***인4/10

필름 색상 고를 때 샘플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