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타일 매장 다녀오면서 주방이랑 욕실 자재 결정했어요
주말에 시간 내서 고양시에 있는 타일 매장에 다녀왔어요. 논현 쪽처럼 엄청 화려하거나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을지로처럼 타일이 겹쳐져 있지 않고 종류별로 쭉 펼쳐져 있어서 구경하기 편하더라고요.
주방 바닥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연그레이 타일에 진그레이 메지로 결정했어요. 처음엔 아이보리나 진그레이도 생각했는데, 나중에 봤을 때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제일 좋을 것 같았거든요.
화장실 벽은 비앙코 타일로 마음을 굳혔는데, 유광 타입이라 시공된 사례를 찾기가 좀 어렵네요. 바닥 타일도 세 가지 정도 후보를 두고 고민 중인데, 욕실 전체 분위기에 어떤 게 제일 잘 어울릴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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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비앙코 유광은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는데, 줄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줄눈 색상까지 같이 고민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도 주방 바닥 연그레이로 했는데, 메지 색상만 진하게 써도 훨씬 선명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고양 쪽 매장들이 은근히 종류가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거기서 자재 골랐거든요.
욕실 바닥 타일 후보 어떤 것들 보고 계세요?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아직 세 가지 정도 두고 고민하고 있어요. 결정되면 또 적어볼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