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랑 실링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에라트론으로 결정했어요
거실 평수가 좀 넓은 편이라 여름마다 에어컨 전기세 걱정이 컸거든요. 처음에는 시스템에어컨을 더 세게 돌릴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효율 면에서 실링팬이 나을 것 같아서 에라트론 제품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가격대가 60만 원대라 살짝 고민되긴 했지만, 에어컨 전기세 감당하는 비용 생각하면 오히려 경제적이라는 계산이 서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소음도 거의 없어서 선풍기 틀 때보다 훨씬 조용해서 만족 중이에요. 바람은 아주 강한 편은 아니고 살랑살록 기분 좋게 불어오는 정도예요.
근데 설치할 때 천장 높이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우물천정으로 가운데를 높여서 시공했거든요. 만약 일반적인 천장이면 팬이 너무 아래로 내려와서 좀 위험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메인 조명을 떼고 설치하는 거라, 나중에 어두울까 봐 다운라이트를 주변에 많이 배치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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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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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거실이 넓어서 고민인데 소비전력이 진짜 적나요?
네, 18W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일반 선풍기 한 대 쓰는 것보다도 적은 수준이라 전기세 부담은 거의 없어요.
저도 우물천정 작업하면서 실링팬 같이 넣었는데 확실히 공간이 안 답답해 보여요.
메인 조명을 없애면 밤에 좀 어둡지 않나요? 저도 다운라이트 개수 때문에 고민 중이거든요.
저희는 전기 반장님이 어두울까 봐 주변에 다운라이트를 꽤 많이 넣어주셔서 그런지 간접조명만 켜도 충분히 밝더라고요.
에라트론 저도 눈독 들이고 있는데 물량이 진짜 없나 봐요. 예약구매로 겨우 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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