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하다 발견한 조적벽 곰팡이 때문에 당황했어요

철***보

철거 공사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어요. 조적벽 일부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 있더라고요.

배관이 지나가는 벽이라서 그냥 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벽면 색깔 자체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거든요. 화장실 안쪽 배관 통과하는 부분까지 같이 젖은 느낌이라 누수가 아닌가 싶어 걱정이 앞섰어요.

관리소에 물어보니까 난방 배관 들어오는 곳이라 원래 습할 수 있다고는 하시는데,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기는 무리인 것 같아요. 일단 이 부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다음 공정 진행이 가능할 것 같아서 업체 사장님이랑 같이 다시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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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정6/7

저희 집도 예전에 조적벽 쪽 젖어 있어서 업체 불렀는데 결국 미세 누수였거든요. 관리소 말만 믿지 마시고 꼭 전문 업체 불러서 점검해보셔야 해요.

철***보6/7

맞아요. 저도 관리소 말씀은 일단 참고만 하고 설비 쪽 사장님께 다시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습**심6/7

배관 주변이 젖어 있으면 단순 결로보다는 배관 쪽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공사 다 끝나고 발견하면 진짜 막막해요.

구**이6/8

저희 집도 30년 넘은 아파트라 배관 쪽 누수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인***버6/8

철거 단계에서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도배나 타일 다 끝나고 알았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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