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공들였던 게 샷시였어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단열은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LX 완성창으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공사 순서 때문인지 샷시가 다른 공정보다 일찍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중창 내부랑 손 안 닿는 구석에 분진이 너무 많이 묻어있어요. 아무리 닦으려고 해도 창틀 구조상 도구가 들어갈 틈이 없어서 닦을 방법도 마땅치 않네요.
인수인계받고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업체에서는 따로 연락도 없고 그냥 넘어가려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큰돈 들여서 새 창문으로 바꿨는데 창밖 볼 때마다 지저분한 게 눈에 밟히니까 너무 신경 쓰이네요.
댓글 7
먼***요
저도 예전에 샷시 교체했을 때 창틀 사이에 먼지 가득해서 진짜 속상했어요. 업체에 바로 말씀하셨어야 했는데...
창***중
그때는 공사 끝난 직락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너무 심해서 후회돼요.
단***고
LX 제품이면 성능은 확실하겠지만 분진 문제는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창틀 사이는 청소기로 빨아들여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중
샷시 공정 뒤에 바로 입주청소 일정이 잡혀 있어야 그나마 먼지가 좀 닦이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청소 업체에서 신경 써서 해주셨어요.
창***중
저도 입주청소 때 말씀드렸는데 창틀 안쪽까지는 손이 안 닿는다고 그냥 두더라고요.
공**옥
저도 턴키로 했는데 마감이 미흡한 부분 생기면 업체랑 연락하기 진짜 피곤하죠. 힘내세요.
창**인
이중창 안쪽은 정말 닦기 힘들더라고요. 저는 얇은 막대기에 물티슈 감아서 겨우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