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방 벽에 길쭉한 타일 시공하는 게 유행이라길래 저도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처음에는 요즘 많이들 하시는 벽돌식 쌓기 패턴이 제일 무난하고 예뻐 보여서 꽂혀 있었어요.
근데 다른 집 사례들을 쭉 보니까 가로로 나란히 맞춘 정렬 방식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벽돌 모양으로 엇갈려 붙이면 확실히 입체감은 있는데, 저희 집처럼 주방 구조가 단순하면 자칫 너무 복잡해 보일 것 같았거든요.
결국 고민 끝에 타일을 가로로 가지런하게 맞추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선반이랑 까치발 같은 디테일도 같이 신경 써서 배치하고 싶어서 관련 부속들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댓글 6
타**버
저도 가로 정렬 고민했었는데 깔끔한 느낌은 확실히 그게 최고더라고요.
목**인
선반이랑 까치발 조합이면 진짜 신경 쓸 게 많으실 거예요. 설치할 때 수평 잘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주***무
맞아요. 까치발 부착할 때 쫄대 부분 마감까지 신경 써서 봐달라고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미***프
벽돌식 쌓기는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가로 정렬이 훨씬 오래 봐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초**인
가로로 붙이는 타일은 어떤 사이즈로 생각 중이세요? 저도 이번에 주방 공사 들어가거든요.
주***무
아직 확정은 아닌데 너무 짧은 것보다는 좀 긴 스타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