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으로 이사 오면서 20년 된 구축이라 샷시가 제일 큰 걱정이었거든요. 특히 외부 알루미늄창이랑 방 사이에 있는 이중창 구성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외부창은 그대로 두고 안쪽 창만 페어유리 단창으로 바꿀까 생각도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노후된 알루미늄창이 단열에 취약할 것 같아서 고민이 깊었거든요.
결국 예산 조율하면서 외부창부터 새로 교체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내부 방 창호는 이중창으로 가려고요. 브랜드는 PNS나 동양 쪽 위주로 보고 있는데, 그래도 큰 틀에서 외창을 먼저 잡고 나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9
구**버
저도 알루미늄창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외창 교체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단열 차이가 확 나거든요.
일***자
맞아요. 비용은 좀 들더라도 외창 안 바꾸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더라고요.
샷***가
외부창 교체하실 때 틀 주변 우레탄폼이랑 실리콘 마감 꼼꼼하게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초**인
내부창을 단창으로 하면 겨울에 좀 춥지 않을까요? 저도 이 부분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일***자
그래서 저는 내부창은 그래도 이중창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외창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요.
동***팬
저도 동양 쪽 견적 보고 있었는데 브랜드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단***녀
알루미늄창은 진짜 찬바람 들어오는 통로거든요. 교체 결정 잘하셨어요.
예***이
외창이랑 내창 다 하면 견적 진짜 무거워지는데 예산 조율 잘 하시길 바라요.
리***중
저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샷시 견적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