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거실이랑 안방, 작은방까지 에어컨 3대 넣으려고 계획하면서 배관 방식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단배관으로 갈까 싶었는데, 나중에 천장 속 공간 부족해서 단내림 공사해야 할 수도 있다는 소리 듣고 바로 마음 바뀌었거든요.
다행히 현장에서 천장 높이 다시 확인해 보니까 별도 단내림 없이 매립할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다배관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배관 라인이 각각 따로 가니까 나중에 관리하기도 훨씬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공사비는 조금 더 들더라도 마음 편한 게 우선이었거든요.
목공 작업하면서 거실은 무몰딩이랑 9mm 문선으로 깔끔하게 가져가려고 해요. 주방 상판도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보고 있는데, 전체적인 스펙을 이 정도로 잡으니까 턴키 견적이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예산 맞추느라 한참 고민 중이에요.
댓글 5
마***아
저도 에어컨 배관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배관으로 했어요. 천장 높이 안 나오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에***러
맞아요. 단내림 공사 들어가면 목공이랑 도배까지 다 꼬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무조건 매립 가능한 쪽으로 방향 잡았어요.
주**꿈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은 진짜 만족도 높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예산 압박 심하게 받았거든요.
목**팬
9mm 문선이랑 무몰딩 조합은 진짜 깔끔하긴 하겠네요. 근데 목공 작업할 때 현장 상황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타*러
600각 타일에 졸리컷까지 하면 공임이 만만치 않으실 텐데 견적 잘 비교해 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