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에어컨 위치 잡다가 배관 길이랑 구조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거실 확장하면서 에어컨 위치를 두고 며칠을 고민했어요. 저희 집은 복도식이라 거실 확장이 되어 있는데, 스탠드랑 벽걸이 에어컨 배관을 어떻게 빼느냐가 관건이었거든요.
처음에는 실외기랑 제일 가까운 쪽으로 잡으려고 했어요. 1번 위치가 배관 길이를 짧게 가져갈 수 있어서 비용이나 효율 면에서는 확실히 이득이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바로 옆이 터닝도어라 에어컨이 괜히 통로 중간에 덩그러니 서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반대편인 소파 옆 2번 자리도 살펴봤는데, 여기는 배관을 천장이나 바닥으로 길게 끌고 와야 해서 마감이 신경 쓰였어요. 그래도 수납장이 있는 쪽보다는 여기가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아서 한참을 망설였네요.
결국 구조상 가장 효율적인 1번 위치로 결정했어요. 배관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에어컨이 동선을 방해하지 않게 가구 배치로 잘 커버해보려고요. 설치하고 나면 생각보다 크게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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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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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배관 길이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실외기랑 가까운 쪽으로 했거든요. 효율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미관이랑 효율 사이에서 진짜 갈등 많이 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냉방 성능 생각하면 가까운 게 답인 것 같아서요.
터닝도어 옆이면 에어컨이 진짜 눈에 띄긴 하겠어요. 가구로 좀 가려주면 괜찮을 거예요.
배관 길어지면 바닥 마감 신경 쓰이긴 하죠. 저도 예전에 배관 때문에 마루 까졌던 적 있어서 무서워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깔끔하게 들어가는지 설치할 때 옆에서 계속 지켜보려고 해요.
스탠드 위치 잡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소파 위치랑 에어컨 때문에 거실 구조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몰라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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