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하면서 연질폼이랑 온도리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이번에 단열 작업 들어가면서 자재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다들 좋다고 하는 연질폼으로 싹 쏘는 게 제일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연질폼이 기밀하게 시공되긴 하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목수님께 여쭤봤더니 온도리 시공도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대신 연결 부위를 폼으로 아주 꼼꼼하게 메워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저희 집은 온도리를 최대한 기밀하게 붙이고 각재를 대서 벽을 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틈새마다 우레탄 폼을 아낌없이 채워서 빈 곳이 없게 하는 게 핵심이었거든요. 이렇게 공기층을 잘 만들어두면 아이소핑크를 덧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사실 단열은 시공만큼이나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꼼꼼하게 막아도 온도 차가 너무 심하거나 외벽에 크랙이 있으면 소용없다고 해서 나중에 점검할 때 이 부분 위주로 보려고 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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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연질폼 견적 보고 깜짝 놀랐는데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생각하신 것보다 훨씬 높더라고요. 저도 예산 맞추느라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온도리 쪽으로 방향 틀었어요.
온도리 시공할 때 연결 부위 폼 작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번에 대충 한 곳에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저희 집도 외벽 크랙 때문에 걱정인데 단열만 잘해도 좀 나을까요?
저는 일단 내부 단열은 최대한 빈틈없이 메우는 데 집중했어요. 그래도 외벽 문제는 나중에 따로 봐두려고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