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R 화장실 철거하면서 일정 조율하느라 애먹었던 날

신***중

저희 집 화장실이 조립식인 UBR 구조였는데, 이걸 일반 타일 욕실로 바꾸려고 계획하면서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졌어요. 단순히 겉면만 바꾸는 게 아니라 벽면 안쪽 상태에 따라 공정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철거하고 바로 다음 날 목공 일정을 잡아놨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벽면 일부가 가벽이라서 벽돌을 쌓고 미장하는 과정이 꼭 필요했어요. 뜯어보기 전까지는 안쪽이 진짜 벽인지 아니면 나무판이나 석고로 된 가벽인지 알 수가 없어서 참 애매하더라고요.

결국 철거랑 미사 작업에 이틀 정도 더 시간을 잡아야 했어요. 만약 벽면이 전부 진벽이었다면 금방 끝났겠지만, 저희처럼 조적 작업이 추가되면 공사 기간이랑 비용도 같이 늘어나니까 일정 짤 때 꼭 안쪽 상태부터 체크해봐야겠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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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러6/9

저희 집도 UBR인데 진짜 철거할 때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미장 작업까지 들어가면 공사비가 확 뛰는 것 같아요.

신***중6/9

맞아요. 배관이랑 방수까지 새로 잡아야 해서 생각했던 예산보다 더 들더라고요.

공***터6/10

천장 열어서 안쪽 벽면 미리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저도 나중에 가벽인 거 알고 일정 다시 잡느라 고생했거든요.

타***아6/10

조적 작업 들어가면 공사 기간이 늘어나긴 해도 나중에 타일 마감할 때 훨씬 탄탄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초**인6/11

혹시 미장 업체랑 타일 업체 따로 부르신 거예요? 저는 한꺼번에 하려고 했는데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신***중6/11

네, 저는 기초 잡아주는 철거/미장 업체랑 나중에 타일 붙이는 시공 업체를 따로 섭외해서 진행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