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10년 넘은 창호 그대로 쓰고 있는데 신기할 정도로 외풍이 없거든요. 근데 이번에 공사한 다른 집 보니까 새로 샷시를 교체했는데도 찬바람 때문에 고생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샷시 자체 문제가 아니라 외벽 코킹 작업이 핵심이었어요. 예전에 본 집은 확장형 거실 창 말고 나머지 창들은 전부 코킹 작업을 따로 진행했었거든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틈새를 확실히 메우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만약 5~6년 이상 된 아파트 리모델링 계획 중이라면 샷시 교체할 때 외벽 코킹 상태도 꼭 같이 체크해 보려고 해요. 창호 새로 한다고 무조건 외풍이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댓글 4
구**이
저희 집도 작년에 샷시 새로 했는데 코킹을 제대로 안 했는지 창틀 사이로 바람이 숭숭 들어오더라고요.
창***인
맞아요. 저도 처음에 샷시만 바꾸면 끝인 줄 알았는데 코킹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단**정
외벽 코킹은 비용 차이가 꽤 나던데 예산 잡을 때 미리 염두에 두는 게 좋겠어요.
윈***터
새 아파트가 아니면 실리콘 노후화된 경우가 많아서 교체할 때 같이 보는 게 훨씬 경제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