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IoT 때문에 직구까지 고민하며 예산 짜던 날들

스***무

이번에 공사하면서 이미 예산을 훌쩍 넘겨버린 상태라 추가 지출은 정말 꿈도 못 꾸고 있었거든요. 근데 겨울에 집에 들어갔을 때 미리 따뜻하게 데워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Tuya 기반으로 스마트 홈 구축하는 걸 알아보고 있어요. 기기값 자체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인데, 아무래도 설치비가 더 나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지역난방이라서 제어하기가 까만 건 알지만 그래도 밖에서 조절하고 싶거든요.

금요일부터 바로 철거 들어가는데 아직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막막해요. 온도조절기랑 분배기 상태는 미리 확인해 뒀는데, 이걸 제가 직접 셀프로 연결까지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남편은 그냥 원래대로 하자는데 저는 포기가 안 돼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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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님6/20

지역난방이면 분배기 쪽 밸브 제어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시도해 봤는데 생각보다 배선 작업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

스***무6/20

배선 쪽이 제일 걱정이에요. 전기 공사할 때 같이 봐주실 수 있을지 여쭤보려고요.

따***울6/20

저도 IoT 온도조절기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결국 직구해서 성공했어요. 설치는 천천히 알아보셔도 돼요.

공***집6/20

철거 시작하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일단은 기본에 집중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난**정6/21

저도 분배기 쪽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일반 모델로 갔는데 가끔은 스마트한 게 부럽긴 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