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퇴거 일정 맞춰서 반셀프 공정 짜는 과정
공***자
5월 말에 세입자분이 나가시는데 그날 바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일단 6월 초부터 여러 업체 불러서 견적 내고 계약까지 마치려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현장 실측을 하려면 집이 비어있어야 해서 세입자분 눈치도 좀 보였거든요. 그래서 퇴거 전인 5월에 미리 가견적이라도 받아두고, 나가시자마자 바로 실측 들어가는 식으로 스케줄을 잡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주방 싱크대 교체부터 욕실 도기 교체, 그리고 필름이랑 목공까지 공정이 워낙 많아서 순서 꼬이면 진짜 큰일 나잖아요. 7월 초에는 무조건 시작할 수 있게 지금부터 업체들 연락 돌리면서 조율하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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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초***러6/3
저도 퇴거 날짜랑 공사 시작일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실측은 꼭 비어있을 때 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공***자6/3
맞아요. 아무래도 짐이 있으면 제대로 재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퇴거 직후로 잡았어요.
주***어6/3
싱크대랑 타일 덧방 같이 하시면 공정 순서 진짜 잘 짜야 해요. 잘못하면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겹쳐서 힘들거든요.
목***생6/4
가견적이라도 미리 받아두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그래야 예산 범위 안에서 자재 결정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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