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작업 다 끝난 거 확인하고 샷시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창호 아래쪽이랑 바닥이 바로 맞닿아 있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원래는 아랫턱을 만들어서 그 사이에 단열재라도 채워 넣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미 기존 창호 모양에 맞춰서 실측까지 다 끝난 상태라 샷시 프레임 자체를 바꿀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사춤할 공간이 아예 안 나오더라고요. 그나마 외기 쪽 바닥부터 창문 바로 앞까지는 아이소핑크 30t로 꼼꼼하게 채워두긴 했어요.
업체 분 말씀으로는 최대한 프레임을 띄워서 시공하고 남은 빈틈은 우레탄 폼으로 가득 채워주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올까 봐 계속 신경 쓰여요. 폼을 너무 많이 쏘면 오히려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되고요.
댓글 5
겨***위
저도 예전에 확장하면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우레탄 폼 밀도 있게 채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단***이
맞아요. 틈새 없이 꽉 들어차야 나중에 결로가 안 생긴다고 해서 업체 분께 계속 부탁드리고 있어요.
아***워
30t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 버텨주긴 할 거예요. 저도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공***집
창호 아래쪽 틈새는 나중에 실리콘 코킹 작업할 때 한 번 더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초**인
저도 미장 끝나고 나서야 놓친 부분 발견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