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앞두고 발견한 벽지 젖음 때문에 고민이에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들어가기로 했는데, 집 둘러보다가 좀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어요. 거실이랑 주방 쪽 샷시 아래쪽 벽지가 유독 축축하고 색이 변해 있더라고요.
전 주인분이 확장하신 공간이라 그런지 샷시 바로 밑이 아니라 바닥 쪽 벽면이 젖어 있어서 더 의아해요. 외부 코킹이 떨어졌거나 외벽에 크랙이 생겨서 물이 타고 들어오는 건가 싶기도 한데, 샷시 틀 쪽은 멀쩡해 보여서 원인을 정확히 모르겠거든요.
화장으로 맞닿은 벽도 아니고 딱 이 부분만 젖어 있으니까 단열 문제인지 누수 문제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공정 들어가기 전에 확실히 잡아놓고 싶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확장한 방 벽면 아래쪽이 계속 눅눅해서 고생했거든요. 코킹 문제일 수도 있는데 외벽 크랙이면 공사가 커질까 봐 걱정되네요.
그러게요. 단순 코킹 작업으로 끝날 문제면 좋겠는데 외벽 쪽이면 범위가 너무 넓어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샷시 바로 아래가 아니면 결로보다는 타고 들어오는 누수 쪽이 더 의심되긴 해요. 저도 예전에 창틀 밑 바닥 쪽만 젖어 있었거든요.
저희 집도 작년에 비슷한 증상 있어서 확인해보니 샷시 실리콘 노후화가 원인이더라고요. 꼭 체크해보세요.
실리콘 쪽은 일단 업체 불러서 점검부터 받아보려고요. 제발 간단한 문제였으면 좋겠어요.
확장한 곳은 아무래도 온도 차 때문에 결로가 생기기 쉬운 구조라 더 신경 쓰이겠어요.
공사 시작 직전에 발견하셔서 다행이에요. 도배하고 나서 발견했으면 진짜 속상했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배관 쪽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원인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이에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