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배관 공사하면서 단열까지 신경 썼던 기록

구**이

저희 집이 40년 넘은 아파트라 이번에 난방 배관 전체를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뿐만 아니라 확장 부위 단열까지 엄청 신경 쓰였어요.

공사 중간에 사진을 받아보는데 확장한 쪽 바닥에 배관이 좀 듬성듬성하게 배치된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외기와 바로 맞닿는 면이라 자칫하면 겨울에 너무 추울까 봐 조마조즘했어요.

결국 미장 작업 들어가기 전에 기사님께 다시 확인 요청드렸어요. 배관이 빠진 곳이 있는지 꼼꼼히 보고, 만약 필요하다면 기존 배관을 재사용하기보다 새로 더 깔아서라도 보완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서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미장 전에는 꼭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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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단***러6/19

저도 구축이라 확장 부위 배관이랑 단열 진짜 예민하게 봤거든요. 미장 전에 확인하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구**이6/19

맞아요. 나중에 바닥 다 덮고 나서 발견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설***님6/19

배관 간격이 너무 넓으면 그 부분만 유독 차가울 수 있어요. 기사님이랑 꼭 상의해 보세요.

겨***중6/19

저도 확장 부위 배관 자리 비어있는 것 같아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시 깔았어요.

구**이6/19

다시 까는 게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배**정6/19

기존 배관 재사용해도 문제는 없었나요? 저는 새로 다 깔았거든요.

구**이6/20

저는 상태 보고 부족한 부분만 추가로 더 연결해서 보완했어요.

꼼***인6/20

확장 쪽은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배관도 중요하지만 단열재 두께도 꼭 체크해 보세요.

난***워6/20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배관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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