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배관 공사하면서 단열까지 신경 썼던 기록
저희 집이 40년 넘은 아파트라 이번에 난방 배관 전체를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뿐만 아니라 확장 부위 단열까지 엄청 신경 쓰였어요.
공사 중간에 사진을 받아보는데 확장한 쪽 바닥에 배관이 좀 듬성듬성하게 배치된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외기와 바로 맞닿는 면이라 자칫하면 겨울에 너무 추울까 봐 조마조즘했어요.
결국 미장 작업 들어가기 전에 기사님께 다시 확인 요청드렸어요. 배관이 빠진 곳이 있는지 꼼꼼히 보고, 만약 필요하다면 기존 배관을 재사용하기보다 새로 더 깔아서라도 보완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서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미장 전에는 꼭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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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구축이라 확장 부위 배관이랑 단열 진짜 예민하게 봤거든요. 미장 전에 확인하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맞아요. 나중에 바닥 다 덮고 나서 발견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배관 간격이 너무 넓으면 그 부분만 유독 차가울 수 있어요. 기사님이랑 꼭 상의해 보세요.
저도 확장 부위 배관 자리 비어있는 것 같아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시 깔았어요.
다시 까는 게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기존 배관 재사용해도 문제는 없었나요? 저는 새로 다 깔았거든요.
저는 상태 보고 부족한 부분만 추가로 더 연결해서 보완했어요.
확장 쪽은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배관도 중요하지만 단열재 두께도 꼭 체크해 보세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배관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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