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자재 아덱스랑 케라폭시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올수리 들어가면서 줄눈 시공 범위를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전체 다 일반 메지로 하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물때 끼고 곰팡이 생길 거 생각하니 도저히 마음이 안 놓였거든요.
베란다 세 곳은 일단 관리하기 편하게 아덱스로 마음을 굳혔어요. 근데 현관이나 주방 미드존처럼 눈에 확 띄는 곳은 좀 더 욕심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케라폭시나 퍼플 같은 제품도 같이 살펴봤는데, 비용이랑 시공 난이도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이 많았어요.
안방 화장실은 졸리컷 들어가는 부분 때문에 더 까다로웠어요. 레진을 따로 넣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케라폭시로 하면 별도로 레진 작업 안 해도 되는 건지 업체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결국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재를 섞어서 구성해봤는데, 이렇게라도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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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현관은 무조건 케라폭시로 가려고요. 600각 타일에 메지 사이가 넓으면 관리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현관은 무조건 힘주려고 생각 중이에요. 타일 박치기 하는 곳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졸리컷 부분은 진짜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레진 작업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어요.
아덱스도 충분히 괜찮아요. 저도 베란다는 너무 비싼 자재 쓰기 부담스러워서 아덱스로 결정했거든요.
주방 미드존 800각이면 줄눈 간격이 넓을 텐데 케라폭시로 하면 진짜 깔끔하게 나오겠어요.
저도 지금 자재 리스트 짜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범위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 같아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