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자재 아덱스랑 케라폭시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줄***러

올수리 들어가면서 줄눈 시공 범위를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전체 다 일반 메지로 하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물때 끼고 곰팡이 생길 거 생각하니 도저히 마음이 안 놓였거든요.

베란다 세 곳은 일단 관리하기 편하게 아덱스로 마음을 굳혔어요. 근데 현관이나 주방 미드존처럼 눈에 확 띄는 곳은 좀 더 욕심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케라폭시나 퍼플 같은 제품도 같이 살펴봤는데, 비용이랑 시공 난이도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이 많았어요.

안방 화장실은 졸리컷 들어가는 부분 때문에 더 까다로웠어요. 레진을 따로 넣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케라폭시로 하면 별도로 레진 작업 안 해도 되는 건지 업체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결국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재를 섞어서 구성해봤는데, 이렇게라도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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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아5/31

저도 현관은 무조건 케라폭시로 가려고요. 600각 타일에 메지 사이가 넓으면 관리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줄***러5/31

맞아요. 저도 현관은 무조건 힘주려고 생각 중이에요. 타일 박치기 하는 곳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화**홈6/1

졸리컷 부분은 진짜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레진 작업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어요.

베***원6/1

아덱스도 충분히 괜찮아요. 저도 베란다는 너무 비싼 자재 쓰기 부담스러워서 아덱스로 결정했거든요.

욕**인6/1

주방 미드존 800각이면 줄눈 간격이 넓을 텐데 케라폭시로 하면 진짜 깔끔하게 나오겠어요.

초**인6/1

저도 지금 자재 리스트 짜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범위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 같아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