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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실외기 소음이랑 비 들이치는 거 해결하려고 레인스탑 설치했어요

에어컨 · 사장님 4분이 써 보낸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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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이라 에어컨 실외기를 어쩔 수 없이 베란다 안쪽에 두게 됐거든요. 생각보다 열기나 소음이 엄청 심한 편은 아닌데, 문제는 실외기 돌릴 때 창문을 계속 열어둬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비 오는 날에는 창문 열어둔 사이로 빗물이 다 들어와서 베란다가 금방 지저분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레인스탑을 설치했는데, 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실측하고 달아주셨어요. 가로폭이 35cm 정도라 문 크기에 딱 맞춰서 설치하기는 어려웠지만, 남는 부분은 그냥 문 닫아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저는 부족한 폭을 메우려고 두 개를 붙여서 작업했거든요.

설치하고 나면 구조상 창문을 완전히 닫기는 어렵고 겨울에는 따로 빼놓아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부피가 크지 않아서 보관하기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실외기 바람 나오는 아랫부분은 공기가 잘 통하게 창살을 몇 개 빼서 조절해 주셨는데, 덕분에 환기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청소할 때 쓰라고 작은 붓도 같이 챙겨주셔서 나중에 먼지 닦을 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5

  • 여***중

    저희 집도 실외기 때문에 창문 열어두는데 비 올 때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저도 레인스탑 설치 고민 중이에요.

    • 베***이

      저도 그것 때문에 제일 걱정했는데 설치하고 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요.

  • 구**이

    겨울에 빼놓는 거 번거롭지는 않으세요? 저도 공간 차지할까 봐 걱정돼서요.

    • 베***이

      폭이 넓지 않아서 그냥 따로 치워두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고요.

  • 에***수

    창살 부분 바람 통하게 조절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번에 봤는데 통풍 안 돼서 뜨거워진 집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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