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면서 방화문 위치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확***생

이번에 거실 발코니를 확장하기로 결정하면서 구조 변경을 좀 크게 했거든요. 단순히 넓게 쓰는 것뿐만 아니라 나중에 사용승인까지 받을 생각이라 행위허가 부분부터 엄청 꼼꼼하게 따져봤어요.

제일 머리 아팠던 건 대피공간이랑 방화문 위치였어요. 보통 거실 확장하면 안방 앞 발코니를 대피공간으로 쓰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방 쪽 문을 갑종방화문으로 달아야 하는데, 그 투박한 철제 문이 거실에서 보이면 미관상 너무 안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주방 쪽 다용도실이랑 연결된 뒷발코니를 대피공격으로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저희 집은 지역난방이라 보일러가 따로 없고 가스계량기랑 배관만 있어서 공간 활용하기가 훨씬 수월했거든요.

이렇게 구조를 잡으니까 거실 쪽 확장부에는 예쁜 터닝도어를 달 수 있게 됐어요. 대신 주방 다용실로 넘어가는 문은 규정에 맞춰서 방화문으로 설치하려고요. 행위허가랑 사용승인 절차 밟을 때 이대로 진행해도 문제없을지 확인하는 과정이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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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버6/5

저도 안방 앞 발코니에 방화문 달아야 해서 고민 많았는데 진짜 투박하긴 하더라고요.

확***생6/5

맞아요. 디자인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다용실 쪽으로 방향 틀었어요.

베***자6/5

지역난방이면 보일러실 공간이 따로 없으니 대피공간 활용하기에 훨씬 유리하겠어요.

문**아6/6

방화문 설치할 때 문틀 마감도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저번에 하다 실패했거든요.

확***생6/6

안 그래도 문틀 쪽 단열이랑 마감 부분이 제일 신경 쓰여서 업체랑 계속 얘기 중이에요.

인***무6/6

행위허가 절차 진짜 복잡하던데 사용승인까지 한 번에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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