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문을 어떤 걸로 할지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고민이에요
분당에 있는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실외기실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저희 단지가 구조상 실외기를 외벽에 못 달게 되어 있어서 베란다 안에 별도로 공간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업체 미팅하면서 의견이 다 제각각이라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어떤 분은 갤러리 창만으로는 열기가 다 안 빠져나가니까 결국 문을 계속 열어둬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소음 차단 효과도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반면에 또 다른 분은 그냥 가구 문 정도의 간단한 마감만 해도 열 배출에 문제없다고 하시고, 제일 깐깐하게 말씀하신 분은 소음이랑 열기 차단을 위해서 무조건 터닝도어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용 생각하면 터닝도어는 좀 부담스러운데 말이죠.
혹시 실제로 베란다에 실외기실 만들어서 사용 중인 분 계실까요? 어떤 방식으로 시공하셨는지, 살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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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희 집도 실외기실 따로 만들었는데 터닝도어 아니면 여름에 진짜 더워요. 열기가 베란다로 다 넘어오더라고요.
역시 터닝도어가 나을까요? 비용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인데 여름에 더우면 답이 없겠네요.
저도 실외기실 문 열어두고 지내는데 소음 때문에 거실까지 다 들려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가구 문으로 하면 마감은 깔끔한데 단열이나 차음은 확실히 약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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