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할 때 매립배관 그대로 쓸지 벽 뜯고 새로 할지 고민이에요

에***중

이번에 삼성 에어컨 새로 들여오면서 기존 배관 상태를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하더라고요. 전 집주인분이 확장하면서 배관을 거실 끝쪽으로 연장해두셨는데, 타일이랑 석고보드로 마감된 부분을 기사님이 보시더니 연결 부위가 좀 불안하다고 하셔서 멈칫했어요.

원래는 타일 한 장만 살짝 떼서 확인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살펴보니까 메인 배관이 콘센트 옆쪽 깊숙한 곳에 있어서 타일 세 장은 떼야 하고 석고보드까지 잘라내야 하는 상황이에요. 거실에서 실외기실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방 하나를 또 지나가야 해서 2in1 설치도 쉽지 않아 보여서 걱정이 많아요.

그냥 지금 상태로 강행할지, 아니면 비용이 들더라도 벽을 다 까서 눈에 보이게 확실히 작업할지 고민 중이에요. 아예 에어컨을 안방용으로만 바꾸는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배관 문제는 한 번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큰일 날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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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배***가5/29

저도 예전에 확장형 아파트 들어갔는데 배관 연장된 곳 누수 생겨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저는 무조건 눈에 보이게 확인하고 넘어갔어요.

에***중5/29

확실히 벽을 까는 게 마음은 편하겠죠? 근데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너무 망설여지네요.

구**이5/30

매립배관 구조가 복잡하면 설치 기사님들도 작업하기 까다로워하시더라고요. 기밀테스트라도 꼭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삼**저5/30

저는 그냥 설치할 때서 문제가 없으면 일단 쓰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때 조치했어요. 전 주인분들이 잘 쓰셨다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에***중5/30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그냥 강행할까 고민 중인데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워요.

목***님5/30

석고보드랑 타일까지 건드려야 하면 목공이랑 타일 공정 다시 잡아야 해서 일정 엄청 꼬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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