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서 용어 보고 당황했던 날, 단열 고민까지 한참 했어요
26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샷시 견적을 받았는데 처음 보는 숫자랑 단위 때문에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140mm 같은 숫자가 적혀 있어서 이게 창틀 두께인지 프레임 크기인지 하나하나 찾아보느라 고생했어요.
특히 작은방들은 옷방이랑 창고로 쓸 거라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외창까지 다 교체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남향이랑 북향 방이 있어서 단열 차이가 클까 봐 걱정됐는데, 결국 예산 맞춰보려고 단창으로 갈지 말지 밤새 고민했어요.
거실 내창도 공틀단창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겨울에 너무 춥지는 않을지 불안하더라고요. 26T나 24T 같은 두께 정보 보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구성으로 맞추려고 업체랑 계속 이야기 나누는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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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작은방은 일단 내창이라도 제대로 하는 쪽으로 방향 잡았어요. 외창까지 다 하면 예산이 진짜 감당 안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작은방은 단창으로라도 갈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140mm는 보통 창틀 프레임의 폭을 말하는 걸 거예요. 설치할 벽 두께랑 맞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더라고요.
공틀단창은 마감이 깔끔하긴 한데 확실히 단열 면에서는 이중창보다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거실 쪽이라 더 추울까 봐 마음이 안 놓여요.
저도 북향 방 때문에 샷시 견적 올리다가 예산 초과해서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단창으로 하면 그래도 알루미늄보다는 훨씬 낫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진행했어요.
구축은 진짜 샷시가 제일 큰 돈 들어가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