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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교체 당일에 유리 사이즈 틀려서 공사 중단될 뻔했어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6건

대체로 462만원~1,0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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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턴키로 샷시 포함해서 올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진짜 황당한 일이 생겼어요. 내일부터 비 소식이 있어서 큰맘 먹고 비 오기 전에 서둘러서 교체하려고 했거든요.

틀은 다행히 사이즈가 맞아서 오늘 설치랑 실리콘 작업까지는 겨우 마무리됐는데, 문제는 공장에서 가져온 유리창 사이즈가 전부 틀리게 제작되어 왔다는 거예요. 시스템창이라 유리가 없으면 아예 설치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고층이라 창문 윗부분이 뻥 뚫려있는 상태인데 금요일에 비라도 쏟아지면 집 안으로 물 다 들어올까 봐 너무 걱정돼요. 공장에서 월요일에 다시 제작해서 가져온다는데, 단열 때문에 큰돈 들여서 바꾸는 건데 성능까지 의심스러워져서 마음이 참 안 좋네요.

댓글 7

  • 공***집

    저도 예전에 샷시 공사할 때 유리 사이즈 안 맞아서 며칠 동안 창문 없이 보냈던 적 있어요. 진짜 비 오면 어쩌나 잠도 안 오더라고요.

    • 창***맘

      진짜 공감해요. 저도 지금 밤에 잠이 안 와서 미치겠어요. 비 소식 때문에 더 초조하네요.

  • 초**인

    틀은 맞는데 유리만 안 맞는 거면 그나마 다행인데, 실리콘 마감 부분이 제일 걱정되겠어요.

  • 단**요

    공장에서 사이즈 체크 제대로 안 한 거라 진짜 화나시겠어요. 월요일까지 비 안 오길 빌어야겠네요.

  • 샷***가

    유리 재제작 기간 동안 임시로라도 비 가림막 같은 거 해두셨나요?

    • 창***맘

      업체 쪽에서 일단 보양 작업은 최대한 해둔다고는 하는데, 고층이라 믿음이 잘 안 가요.

  • 꼼***사

    저도 예전에 창호 교체할 때 공장에서 실수해서 일주일 넘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