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구멍 메울 때 실리콘이랑 퍼티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에***러

여름 지나고 에어컨 다시 켜려고 보니 배관 나가는 구멍 틈새가 벌어져 있더라고요. 기온 차 때문에 수축이랑 팽창이 반복되면서 생긴 것 같은데 그냥 두면 찬 바람 다 들어올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다이소에서 파는 실리콘으로 대충 슥 메워버릴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주변에 미세하게 금 간 곳도 보여서 이게 단순한 틈새인지 아니면 좀 더 단단하게 잡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그래서 실리코로 겉만 바르는 거랑 퍼티나 틈새 메꾸미 같은 걸 쓰는 거랑 비교해 봤어요. 실리콘은 유연해서 나중에 또 벌어질까 봐 걱정되고, 퍼티는 마르고 나면 딱딱해지니까 갈라짐이 생길 것 같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결국 저는 일단 틈새가 깊지 않아서 다이소 실리콘으로 겉면을 꼼꼼하게 덧바르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안쪽은 최대한 밀착되게 눌러서 작업했답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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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틈**사6/13

저도 예전에 배관 구멍 벌어져서 고생했는데 실리콘이 나중에 떨어질 수도 있더라고요.

에***러6/14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틈새 안쪽까지 밀어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여***중6/14

실리콘이랑 퍼티 중에 뭐가 더 오래 갈까요? 저도 지금 구멍이 커 보여서 걱정이에요.

에***러6/14

저는 구멍 깊이가 별로 안 깊어서 실리콘으로 결정했는데, 깊으면 퍼티가 나을 것 같기도 해요.

단***남6/14

틈새 메꾸미 같은 것도 써봤는데 확실히 실리콘이 유연해서 온도 차에는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초**인6/14

다이소 실리콘 종류가 많아서 저도 뭘 써야 할지 몰라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꼼***부6/14

저희 집도 배관 주변에 금 간 거 발견하고 진짜 놀랐거든요. 메워두니 마음은 편해요.

겨**비6/15

실리콘 바를 때 주변에 묻으면 잘 안 지워지니까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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