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화장실 두 곳을 한꺼번에 턴키로 맡기기로 했어요. 거실이랑 안방 화장실이 각각 상태가 좀 달라서 공사 범위도 다르게 잡았거든요.
거실은 기본적인 도기랑 수전 교체에 욕조까지 바꾸는 구성이고, 안방은 아예 올철거하고 조적 선반까지 넣기로 했어요. 견적을 받아보니 1천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느껴져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특히 케라폭시 줄눈이나 전기 배선 변경 같은 디테일한 부분들이 포함되다 보니 비용이 올라가는 구조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따로 공사하는 것보다 한 번에 묶어서 진행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국 이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4
타***아
저도 화장실 두 개 동시에 할 때 고민 많았는데, 한꺼번에 묶어서 진행하는 게 공정 관리 차원에서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인***보
케라폭시 줄눈이 비용은 좀 들지만 나중에 관리하기에는 훨씬 편해서 저도 결국 그쪽으로 마음 굳혔거든요.
구***맘
맞아요. 처음엔 고민했는데 나중에 청소할 때 편하려니까 결국 케라폭시로 가기로 했어요.
공***트
안방에 조적 선반 넣으실 거면 기초 방수나 하부 구조 체크도 꼼꼼히 요청해두시면 나중에 훨씬 든든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