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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확장 때문에 2004년 이후 아파트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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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확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집을 구할 때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엔 확장된 집을 찾았는데 결국 2006년식 아파트를 선택하게 됐거든요.

알아보니까 2004년 이전 아파트는 확장할 때 바닥을 다 파내야 하는 큰 공사가 필요하더라고요. 비용도 문제지만 시공상 한계 때문에 폴딩도어 정도로만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집 가치를 생각하면 2004년 이후 연식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확장하면서 에어컨 배관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물이 잘 빠지게 배수 구배를 3도에서 5도 정도로 잡았고, 냉난방 효율 때문에 배관 보온재가 녹지 않도록 전용 배관을 따로 매립했어요.

터닝도어도 KCC 대신 LG 제품으로 골랐는데, 확실히 닫을 때 뻑뻑함이 덜하더라고요. 안방 창문 손잡이랑 문 열리는 반경이 겹치지 않는지도 미리 체크해서 시공했어요.

댓글 4

  • 연**요

    저도 확장 때문에 연식 보고 있어요. 2004년 기준이 확실히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 배***가

    에어컨 배관 구배 잡는 게 은근 까다롭던데 잘 하셨네요. 저는 나중에 물 고여서 고생했거든요.

    • 확***집

      맞아요, 바닥을 조금 더 깊게 파야 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됐어요.

  • 문**이

    터닝도어 LG 제품이 확실히 부드럽긴 하죠. KCC는 저도 써봤는데 좀 뻑뻑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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