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배관이 튀어나와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마감 방식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시스템 에어컨을 넣기로 결정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어요. 천장 높이가 낮고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가 확보되지 않아서 배관이 1센티 정도 튀어나온 상태로 시공될 상황이었거든요.
처음에는 천장을 다 뜯어내고 목공 작업을 다시 하거나, 배관이 지나가는 구간만 따로 목공으로 처리해서 내리는 방법들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특히 주방 쪽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구조적으로 어떻게 마감해야 깔끔할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결국 시공팀이랑 상의 끝에 해당 부분에만 석고를 덧대서 배관이 튀어나온 곳과 평탄하게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전체 천장을 다 건드리지 않고 문제가 되는 구간만 집중적으로 보강해서 마감하니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이라 만족스러워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시스템 에어컨 넣으면서 천장 높이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석고로 마감하는 게 제일 현실적인 대안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 뜯어낼지 고민했는데 부분적으로 석고 치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배관이 튀어나온 구간만 정확히 파악해서 보강 작업 들어가면 나중에 도배나 필름 마감할 때도 훨씬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천장 높이 낮은 구축이라 배관 돌출 문제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는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석고를 덧댈 때랑이만큼 평탄하게 잘 잡아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도배했을 때 티 안 나게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부럽네요.
천장 높이 때문에 고민 중인데 배관 돌출 부분은 미리 체크해서 목공이랑 상의하면 좋을 것 같네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