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마치고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관리사무소 분이 오셔서 확인해 보시더니 보일러실 쪽 급냉 배관 볼트가 제대로 안 조여져서 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래층 화장실 천장으로 물이 타고 내려오는 구조라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지금은 다시 조여서 멈춘 상태예요. 그런데 이게 전 집주인도 알고 있던 부분이라 매매할 때 미리 말씀이 없으셨던 게 좀 아쉽더라고요.
혹시나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배관 전체를 한 번 점검받아볼까 고민 중이에요. 혹시 보일러실이나 배관 쪽으로 전문적인 점검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6
구***중
저도 예전에 배관 노후로 고생했는데 보일러실 쪽은 한 번 제대로 점검받아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꼼***사
매매할 때 말 안 해준 건 속상하시겠지만 일단은 배관 전문 업체 불러서 전체적으로 한 번 봐달라고 하세요.
노***브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보일러실 배관이 노출되어 있으면 나중에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공***집
배관 점검은 설비 업체에 문의하시면 되는데 보일러실 쪽이라 기사님 부르시면 금방 봐주실 거예요.
단***음
아랫집이랑 연락 주고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배관 점검은 미리 해두는 게 나중에 큰 공사 막는 길이라요.
집***인
보일러실 배관은 노후되면 생각보다 문제가 자주 생기니까 이번 기회에 전체 점검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