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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코너 마감, 메지 대신 실리콘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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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벽이랑 바닥이 만나는 코너 부분을 어떻게 마감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처음에는 메지로 깔끔하게 일자로 맞추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메지로 하면 벽 타일보다 바닥 타일 쪽이 약간 낮게 시공되니까 그 틈에 물이 고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물기가 벽을 타고 내려오다 틈에 갇히는 게 걱정되더라고요.

결국에는 실리콘으로 가기로 했어요. 실리콘을 쏴서 라운드 모양을 만들면 물이 자연스럽게 바닥 쪽으로 흐르니까 누수 위험도 줄어들 것 같았거든요. 요즘은 항균 실리콘도 잘 나와서 곰팡이 관리도 예전만큼 힘들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건물 진동 때문에 메지가 깨질 수도 있다는 말도 있어서 탄성 있는 실리콘이 더 나을 것 같았거든요.

댓글 8

  • 타***7

    저도 메지로 했다가 나중에 틈 벌어져서 실리콘으로 다시 했어요.

  • 깔***아

    실리콘 곰팡이는 진짜 관리가 관건이더라고요 ㅠㅠ

    • 욕***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항균 기능 있는 걸로 골랐으니 일단 믿어보려고요.

  • 홈**홈

    케라폭시 같은 에폭시 메지는 곰팡이 걱정이 덜하긴 해요.

  • 초**인

    물 고이는 건 진짜 무서운 문제죠. 저도 실리콘으로 했어요.

  • 욕***가

    실리콘 마감은 청소할 때 좀 더 신경 쓰이긴 해요.

  • 리***록

    항균 실리콘이라도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하긴 하더라고요.

  • 구***트

    저는 깔끔한 게 좋아서 메지로 했는데 물때가 좀 신경 쓰이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